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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는 마음은 둘이 아니요(신심불이) 둘 아님이 믿는 마음이다.(불이신심/不二信心)♥
1. 진여법계를 깨치는 본 바탕은 신심이라.
2. 범부도 부처도 신심에서 시작하여 신심에서 마치니 오로지 신심 한 길이다.
3. 이 신심에는 信 解 悟 證을 함께 겸한 신심이여야 한다.
4. 신심은 불법진여의 근본으로 그것은 둘이 아니며, 모든 것이 원융자재하여 쌍조가 되어 ' 둘 아님이 신심'이라 하였으니 거기에는 아무 상대도 없고 없으니 무애자재만 남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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