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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지 않으면 신기를 괴롭히거늘(불호노신)
어찌 성기고 친함을 쓸 건가.(하용소친/何用疏親)♥
1. 쓸데 없는 곳에 정신을 쓰면, 참 도에서 점점 더 멀어진다.
2. 쓸데 없는 것이란 멀리함(성김)과 가까이함(친함)에 정신을 두고 있음이라.
3.세간법이나 악을 버리고, 또한 불법이나 선법을 취하는 것이니, 이러한 취사선택에서 벗어나야 함을 의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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