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770 생각의 반란 5% 버리고싶은 마음에 95%의채우고 싶은 욕망의 현실을 이찌하오리까? 온갖 생각은 세상을 청정하게 하고 싶지만 몸은 현실에 안주 하게 됨을 .....피곤한 자에게 길은 멀듯이 2005. 2. 19. 보현행원품(恒順衆生歌-균여대사) 覺樹王(각수왕)은길 잃은 衆生을 뿌리로 삼고大悲의 물로 적셔 시들지 않게 하신다.法界에 있을 그 衆生인나도부처님과 同生 同死하는念念相續(염념상속) 精進해서부처님 하시듯 敬하겠나이다.아! 중생이 편안하면 부처님 또한 기뻐하시리로다. 2005. 2. 19. 보현행원품(常隨佛學歌-균여대사) 우리 부처님 과거세에 닦으신난행, 고행, 나도 신과 성으로 따르겠습니다.몸이야 부셔져 마침내 진토되어도이 목숨이 끝나는 찰나에도그렇게 하기를 지니겠습니다시방세계 부처님이 다 그러했으니아! 불도 향한 이 마음이여,빗나간 길로 가지 않기를 바라옵니다. 2005. 2. 19. 보현행원품(請佛住世歌-균여대사) 모든 부처님은 비록 化緣을 마치었지만 손을 부벼 간절히 비오니 이 세상에 와 머물러 주시옵소서. 새벽부터 아침 저녁 일념으로 모시올 참된 벗을 알았습니다. 길 잃은 무리가 가련합니다. 아! 우리 마음 맑으면 어찌 부처님 그림자 비치지 않으리. 2005. 2. 14. 이전 1 ··· 421 422 423 424 425 426 427 ··· 4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