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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염송6

싯다르타 태자-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몰매를 맞다. 1.서序●천상천하 유아독존과 태자 탄생의 모습을 경전에 의거할 것 같으면 이러하다. 『보요경普曜經』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부처님께서 처음 탄생하실 때에 큰 광명을 발하셔서 시방세계를 두루 비추셨고, 땅에서는 금빛 연꽃이 솟아 부처님의 발을 받들었다. 동ㆍ서ㆍ남ㆍ북으로 각각 일곱 걸음을 걷고, 사방을 살피고는 한 손으로 하늘을, 한 손으로 땅을 가리키면서 사자후師子吼로 외치셨다. ‘하늘 위와 하늘 아래에 내가 가장 높다.’ 天上天下 唯我獨(천상천하유아독존) 또 다음과 같은 게송을 말씀하셨다. 내가 태胎로 생겨날 일은 끝났으니 이것이 마지막 몸이다. 나는 이미 해탈을 얻었지만 다시 중생을 제도하리라. 2.논의의 시작 ● 선종禪宗과 말의 의미 교종敎宗의 교가 의미와 문자에서 도의 원류를 찾아가는 것이.. 2024. 5. 14.
선문염송 禪門拈頌/주행칠보-송頌 漢典 ) 세존世尊이 초생하初生下시에 주행칠보周行七步하시고 목고사방目顧四方하시며 일수지천一手指天하시고 일수지지운一手指地云하사대 천상천하天上天下 에 유아독존唯我獨尊이라하시다.(운문언 雲門偃이 염拈하되 아당시약견我當時若見이런들 일봉타살一棒他殺하야 여구자끽각與狗子喫却하여 괴도천하태평媿圖天下泰平이라 하다) 번역) 세존께서 처음 탄생하실 때, 두루 일곱 걸음을 걸으시고 눈으로 사방을 둘러 보시고 한 손으로 하늘을 가리키시고 한 손으로 땅을 가리키면서 "하늘 위나 하늘 아래 나만이 홀로 존귀하다."하셨다. (운문언)이 염하되 "내가 그 때 이 꼴을 보았더라면 한방망이로 때려 죽여 개나 배불리 먹게 하여 천하가 태평하게 했을 것이다" 하였다. 정엄수淨嚴遂가 송頌하였다. 봄을 맞은 산천 모두가 고왔는데 교목橋木 숲엔 비.. 2024. 5. 12.
선문염송 禪門拈頌/주행칠보 한전 ) 세존世尊이 초생하初生下시에 주행칠보周行七步하시고 목고사방目顧四方하시며 일수지천一手指天하시고 일수지지운一手指地云하사대 천상천하天上天下 에 유아독존唯我獨尊이라하시다.(운문언 雲門偃이 염拈하되 아당시약견我當時若見이런들 일봉타살一棒他殺하야 여구자끽각與狗子喫却하여 괴도천하태평媿圖天下泰平이라 하다) 번역) 세존께서 처음 탄생하실 때, 두루 일곱 걸음을 걸으시고 눈으로 사방을 둘러 보시고 한 손으로 하늘을 가리키시고 한 손으로 땅을 가리키면서 "하늘 위나 하늘 아래 나만이 홀로 존귀하다."하셨다. (운문언)이 염하되 "내가 그 때 이 꼴을 보았더라면 한방망이로 때려 죽여 개나 배불리 먹게 하여 천하가 태평하게 했을 것이다" 하였다. 대홍은/頌 동서남북 사방이며 위 아래 네 귀로다. 하늘은 높고 땅은 두터우며.. 2024. 5. 8.
선문염송 禪門拈頌 1.도솔래의兜率來儀-2 漢典 대혜고大慧杲 송頌 비수 끝에 발린 꿀을 핥지를 말고 비상 파는 집에선 물맛을 보지 말라. 핥지 않고 맛보지 않아 모두 범치 않으면 분명히 비단옷 입고 고향으로 돌아가리. 漢典 죽암규竹庵珪 송頌 시비是非의 소용돌이에 몸을 던지고 호랑이 떼 속에서 자유로이 다닌다. 나에게 시비를 가리라 하지 말라. 평생의 천착穿鑿과 관계가 없다. 漢典 천의회天衣懷가 상당上堂하여 (도솔래의) 듣고 운云 이렇게 말한 것도(위의 頌) (벌써 평지에서 사람을 구덩이에 빠뜨렸는데, 그 다음에 다시 녹야원鹿野苑으로부터 학림鶴林에서 열반에 드시기까지 사십구년 동안 얼기설기 그물을 펴니, 넝쿨에서 다시 넝쿨이 돋았구나) 하였다. 漢典 취암열翠岩悅이 상당하여 이 이야기를 듣고 운云. (법륜法輪이 이 지경에 이르.. 2024.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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