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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일문 ( 한결같은 말씀 )10

의상조사 법성게 2020. 7. 26.
팔용산 돌탑 탑은 간절하게 기다리다 지쳐서 그리운 눈물 저장한 곳간 탑은 누구에게라도 기대고 싶은 어리광 많은 말괄량이 보듬어 주는 곳. 그 간절한 바램이 비바람이 와도 부셔지지 않는 것. 님이란 그분 부처님.부모님. 사랑님. 누군들 어떠리. 2018. 3. 4.
한글반야심경 (우리말 반야심경)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모두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온갖 물질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으며,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니,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그러하니라. 사리불이여,이 모든법의 공한 모양은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물질도 없고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없으며,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뜻도 없으며, 빛과 소리와 냄새와 맛과 닿임과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없고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으며, 무명도 없고 또한 무명의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없고 또한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 2006. 3. 18.
예불 예불문다게-아금청정수,변위감로다,봉헌삼보전,원수애납수,원수애납수,원수자비애납수오분향례-계향,정향,혜향,해탈향,해탈지견향,광명운대,주변법계,공양시방무량불법승헌향진언-옴 바아라 도비아 훔(3번)지심귀명례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至心歸命禮 三界導師 四生慈父 是我本師 釋迦牟尼佛(간절한 마음으로 생명의 참 모습으로 돌아가나이다.)삼계(욕심과 분노와 어리석음의 세계)의 중생을 해탈의 세계로 인도하는 스승이며,뭇중생(태생, 난생, 습생, 화생)의 자비로운 어버이신우리들의 근본 스승이신 석가모니불께 귀의합니다.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불타야중至心歸命禮 十方三世 帝網刹海 常住一切 佛陀耶衆(간절한 마음으로 생명의 참 모습으로 돌아가나이다.)온 우주(시방-동서남북 동남, 동북, 서남, 서북, 상, .. 2005.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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