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심명/이견부주5 이견부주(二見不住) ★두 견해에도 머물지 말고(이견부주) 삼가 따라가 찿지도 말라(신막추심/愼莫追尋)★ 1. 실체가 없으니 구함도없다. 2. 두 견해란 것 또한 분별심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3. 분별하고자 하는 마음의 본질은 탐욕이며 망상이다. 걷어내 버리면 그만인 껍데기이다. 4. 쉬고쉬어라, 번뇌의 흙탕물도 쉬면 가라 앉을 지니. 2021. 7. 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