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가수뜨라/독존품

요가수뜨라 제4장 (19~24)

by 돛을 달고 간 배 2022. 3. 9.
반응형

👉 न나/아니다
👉 तत्따드/그것
👉 स्वभासम्스와봐~싸남/저절로 드러내는
👉 दृश्यत्वात्드리스야뜨왓/인식의 가능성 때문에
💚 마음 재질은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뿌루샤에 의한 인식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 एक에까/하나, 똑같은
👉 समये싸마예/시간
👉 च짜/그리고
👉 उभय우봐야/양쪽의
👉 अनवधारणम्아나와다~라남/인식할 수 없는
❤ 마음 재질은 주체와 객체를 둘 다 동시에 인식할 수 없다.

👉 चित्तान्तर찓딴~따라/다른 마음
👉 दृश्ये드리스예/인식
👉 बुद्धिबुद्धेः붇디ㅎ붇뎋/인식의 인식
👉 अतिप्रसङगः아띠쁘라상가히/끝이 없는
👉 स्मृतिसंकरः스므리띠쌈까랗/기억의 혼동
👉 च짜/그리고
💚 만일 한 사람의 마음이 다른 사람의 마음에 의해 인식 된다고 가정한다면, 우리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수를 가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로 기억의 혼동이 일어날 것이다.

👉 चित्ते찓떼/의식의
👉 अप्रतिसंक्रमायाः아쁘라띠싼까라마~야~/불변하는 뿌루샤의
👉 तत्따뜨/그것
👉 आकार아~까~라/모습
👉 आपत्तौ아빳따우/가정하에
👉 स्वबुद्धिः스와붇디ㅎ/자기인식
👉 संवेदनम्쌈베다남/앎, 지식
❤ 뿌루샤의 의식은 불변하나, 그것의 반영에 의해 마음 재질은 참자아의 의식이 된다.

👉 द्रष्टृ드라스티르/인식자
👉 दृश्य드리스야/인식대상
👉 उपरक्तम्우빠라꺼땀/물든
👉 चित्तम्찓땀/마음의
👉 सर्वर्थम्싸르바르탐/모든 것을 포함하는
💙 참자아와 보여진 것, 그 두가지에 의해서 영향받을 때 마음은 모든 것을 이해한다.

👉 तद्따드/그것
👉 असंख्येय아쌈크예야/무수한
👉 वासनाभिः와싸나~비ㅎ/욕망
👉 चित्रम्찓뜨람/다양화된
👉 अपि아삐/~일지라도
👉 परार्थम्빠라르탐/다른 것을 위하여
👉 संहत्य쌈하뜨야/연관하여
👉कारित्वात्까~리뜨왓/ 작용하기 때문에
💚 비록 셀 수 없이 많은 욕망이 있어도 마음은 참자아를 위해 있다. 왜냐하면 마음은 오직 뿌루샤와 연관해서 작용하기 때문이다.

👉 विशेष위세사 /구분
👉 दर्शिनः다르시나하/보는자의
👉 आत्मभाव아뜨마봐와/자성의
👉 भावना봐~와나~/느낌
👉 नवनिवृत्तिः나와니위릇띠/와전히 멈춤
❤ 마음과 참자아 사이를 구분하는 자에게는 자기인식의 욕망이 완전히 멈춘다.

👉 तदा따다/그러면, 그때
👉 हि히/참으로
👉 विवेक비베까/식별
👉 निम्नं니마남/마음이 기울다.
👉 कैवल्य카이발라야/독존
👉 प्राग्भारम्쁘라그바~람/향하는 경향
👉 चित्तम्찓땀/마음
💕 그러면 참으로 마음은 분별하면서 해탈로 나아가게 된다.

반응형

'요가수뜨라 > 독존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가수뜨라 제4장 (27~34)  (0) 2022.03.10
요가수뜨라 제4장 (13~18)  (0) 2022.03.08
요가수뜨라 제4장 (7~12)  (0) 2022.03.06
요가수뜨라 제4장(1~6)  (0) 202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