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순례/전북의 사찰
청량산 문수사
돛을 달고 간 배
2017. 12. 23. 19:49
반응형
문수사 현판을 보면 글을 쓴 사람과 현판을 기증한 사람이 명확하고 글씨체에서 정말 힘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모란꽃 염불하고
수선화 참선하니
영산홍 설법한다.
<고암의 산사중에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