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순례/경북의 사찰
월은산 대산사<청도>
돛을 달고 간 배
2017. 12. 17. 15:10
반응형
너무 아담하고 신심이 절로 솟아오르는 느낌이 든다.
고요하게 주위를 짓누른다.
전설의 파수꾼
누구에겐
이야기거리가 되겠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