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순례/경남의 사찰
황우산 연호사
돛을 달고 간 배
2017. 10. 3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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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한 황강을 앞으로 두고 떨어질듯 한 암벽의 한쪽에서 손짓하는 연호사는 그 기원이 해인사 보다도 앞선다. 그래서 이 고장 사람들은 연호사를 해인사의 큰 집으로 애기들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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