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순례/경남의 사찰
거류산 장의사
돛을 달고 간 배
2017. 6. 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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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소리를 들으면
일체 중생이
참다운 삶에 이를지니....
(일체중생성정각)
지친 마음을 재충전 하기에 정말
적당한 곳이고 더불어
산세와 바다 빛깔이 어우려진
풍광은 덤으로 안겨주는 안온한
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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