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따르는 마음
鄕 愁-杜 甫
돛을 달고 간 배
2004. 12. 19. 14:18
반응형
강물 푸르러
물새는 더욱 희네.
산 또한 푸르러
꽃은 타는 듯,
이 봄도 다시 한 번
내 앞을 지나가니
언제 고향에 갈 날이 있으리.
絶句
江碧鳥逾白
山靑花欲然
今春看又過
何日是歸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