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따르는 마음
鄕 愁-杜 甫
돛을 달고 간 배
2005. 2. 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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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碧鳥逾白 강물 푸르러
물새는 더욱 희도다.
山靑花欲然 산또한 푸르러
꽃이 타는 듯,
今春看又過 이 봄 마저
다시 한번 내 앞을 지나가니
何日是歸年
언제 고향에 갈 날이오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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