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을 달고 간 배 2005. 2. 1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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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당 유정 스님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서 나라 사랑함을 일깨워 주는

표충사는 가람의 면모를 일신해

일상에 피로한 이들에게 정신적

휴식을 주기에 충분한 넉넉함을

가져다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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