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순례/경북의 사찰
용문사 가는 길에-29
돛을 달고 간 배
2005. 7. 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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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가는 길에 길가에 눈을 끌기에
잠깐 들러 보았습니다.
잠깐 서서 천년의 세월에
침묵으로 감사한 마음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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