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순례/경북의 사찰

비슬산 월인사-176

돛을 달고 간 배 2008. 5. 1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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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애기 부처님을 목욕시키며(관욕)

저 또한 새로워 지려는 발원을 했다.

커지도 않은 도량이지만

부처님의 법은 규모에 상관이 없다.

一切塵中含十方(일체진중함시방)

티끌속에도 세상을 머금고....

언제라도 차 한잔 즐길 수 있고

깨우침 또한 들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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