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명/대도체관
방지자연(放之自然)
돛을 달고 간 배
2021. 8. 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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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 버리면 자연히 본래로 되어(방지자연)
본체는 가거나 머무름이 없도다.(體無去住/체무거주)♥
1. 머무는 것에 뜻이 있음에 가는 것 또한 그와 갔다.
2. 간다는 것은 머무름의 전제이듯, 가고 오고 머무는 것에서도 초월한다면 대도는 즉시 현전할 지니.
3. 제행의 무상에도, 제법의 무아에도 멈추지 않는 물처럼 흘러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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