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을 달고 간 배 2009. 11. 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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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는 전남 보성군에 위치한 사찰로 경내에는 티벳 관련 박물관을 비롯하여

다른 사찰에서는 구경하기 어려운 유물을 접할 수 있다.

구석 구석에 의미 있는 손길로 단장 되어 있어 한번 쯤 들려야 할 많은 이유가 있는 사찰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티벳 박물관은 흔히 볼 수 없는 많은 유물을 전시해 놓고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나무에 걸린 단주가 멋 있는 운취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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