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순례/경남의 사찰
금오산 여여정사(밀양)
돛을 달고 간 배
2017. 11. 1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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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정사는 금오산이라는 이름이 있기 전에는 암자가 아홉 곳이 있는 산이라고 구암산이라고 불리었답니다.
대웅보전의 일층은 관음전 이충은 대웅전으로 되어 있고 약사전(동굴 법당으로 많은 불상이 안치되어 있음)등도 현대 감각에 맞게 많은 배려를 한 듯하다
약사전 입구의 약수
상상의 극치리라
시공을 뛰어넘는 창조적 발상으로서의 멋진 광경
석가의 뒤에 시립해 있는 달마.
신통력의 발현이자 이심전심의 최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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